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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가화만사성을 위한 갈등해결 십계명

  • 관리자
  • 2011-09-09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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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가화만사성을 위한 갈등해결 십계명   

 

 

 청명한 가을 하늘 만큼이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 9월입니다. 어릴 적 송편을 빚고, 둥근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던 그 애틋한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이제는 웬지 추석하면, 한가위의 추억보다는 우리의 가슴이 먼저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은 일상에 묻힌 현대인에게 점점 희미해져가는 옛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서로 잘난 체 한다고 시기와 질투가 쌓인 형제, 왜 항상 내가 궂은 일을 도맡아야 하는 지 불평하는 아내, 시험이 낼 모레인데 번거롭게 사골에 가야한다고 불평하는 자녀, 언제부터인가 명절은 우리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방의 따스한 추억을 떠올리지는 못할 지라도 우리의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여기에 소통할 수 있는 소통비타민이 있습니다.

 

 

 

1. 상대방의 입장으로 돌아가기
“형님, 경기도 안 좋은데, 요즘 힘드시죠? 힘내세요.” “형수님, 늘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기
“여보, 당신 정말 고생이 많았어. 고마워! 대신 내가 담 주에 당신에게 휴가 줄게. 가정일 때문에 평소 못 했던 거 뭐든지 해.” - 때론 아내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답니다.  

 

3. 여유 찾아 주기
“얘야!,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골에 가면서 자연도 하면 느껴보는 게 어떨까? 공부는 천천히 하자~~”  

 

4. 10번 듣고 1번 말하기
“아, 네..” 끄덕 끄덕☓10,...“음...그런데...”

 

5. 진심으로 공감하기
“아, 어머님. 그러셨군요. 정말 힘드셨겠네요. 담엔 힘들일 있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6.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기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기 시작하면 한가위의 좋은 분위기를 망치기 쉽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현재의 모습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카야, 너 정말 멋있어 졌는데! 예뻐졌다.”

 

7. 3폭(폭식, 폭언, 폭주) 자제하기
적당한 음주는 가족 간의 화합을 촉진할 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폭언으로 이어지고 이는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8. 사생활에 지나친 관심두지 않기
“언제 장가 갈래~~, 취직은 했니? 올 해엔 합격해야지...” 이런 말들은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9. 자녀에 대해 평가하지 않기
가족 앞에서 하는 자녀에 대한 평가는 내 자녀에 대한 칭찬은 잘난 척(?)이며, 조카들에 대한 평가는 비난이 되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 쉽습니다.

 

10. 짜증 부리지 않기
“왜 이리 차가 막혀? 언제 도착이야? 추석 정말 싫어” 이러한 생각은 상대를 더욱 짜증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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